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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시민자치아카데미」수료식 개최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시민자치아카데미」수료식 개최 파일첨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시민자치아카데미」수료식 개최  *사진 설명 : 시민자치아카데미 수료식 단체사진  우리 대학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원장 하병훈/공연예술학과 교수)은 15일 송도캠퍼스 이룸관에서 수료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자치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시대 실질적 실현을 위한 시민자치력 강화를 교육적 목표로 1월 18일부터 2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제도와 리더십 및 다양한 사례교육과 지역의제 선정 등 실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 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교육생으로 참여했던 연수구 주민자치회 위원은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귀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지역의 국립대로서 이런 좋은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해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필수 교육과정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하병훈 원장은 축사를 통해 “4주간의 과정에 단 한 분도 빠짐없이 지역에서의 실천을 상상하며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신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앞으로도 학습과 지역활동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시민자치력 강화를 위한 강좌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출처 : 인천대학교 트라이버시티https://iti.inu.ac.kr/bbs/inu/2594/382051/artcl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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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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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동구마을대학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인천대학교, 동구마을대학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파일첨부

동구마을대학 심화과정 수료식/사진:인천대 제공[대한경제=박흥서 기자] 인천대 평생교육트라이버시티(원장 하병훈)는 6일 동구마을대학 심화과정 ‘환경·과학 융합교육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동구마을대학은 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동구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세 기관이 지역사회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한 교육사업이다.이번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에서 진행한 환경교육과 과학문화교육을 융합한 내용으로 1월9일부터 매주 화요일 5회에 걸쳐 진행했다. 특히 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에서 팀을 이뤄 9차시 교육기획안을 직접 작성하고 모의 교육실습으로 실제 마을교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했던 수강생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실제 프로그램개발뿐 아니라 마을교육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삶과 환경을 바꿔나가는 교육 주체로서의 교육활동임을 자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수료 소감을 전했다.하병훈 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마을에서 의미있는 교육을 더 많은 사람들과 펼치고 나누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출처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40207124647727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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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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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트라이버시티 시니어모델들, 중국 장춘 패션쇼 무대 달궈

인천대 트라이버시티 시니어모델들, 중국 장춘 패션쇼 무대 달궈 파일첨부

인천대 트라이버시티 시니어모델들, 중국 장춘 패션쇼 무대 달궈빙설여신 모델대회 패션쇼 초청받아 참가...한복 그룹패션쇼 호평 인천대 시니어모델들이 한복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인천대 인천대학교는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시니어모델 1기 수료생과 강사 등 16명이 최근 중국 길림성 장춘에서 개최된 빙설여신 모델대회 패션쇼에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대회에서 이들은 중국인 모델 70여 명과 함께 개인패션쇼, 그룹패션쇼 경쟁을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워킹으로 런웨이를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연출한 그룹패션쇼는 무대를 한층 빛나게 해 의미있고 아름다운 빙설 축제로 기억할 수 있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수이 트라이버시티 시니어모델 책임강사(인천문화예술협회장)는 “양국 간 문화교류의 장을 넓혀 오늘 같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유지발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2024년 시니어모델 입문·심화과정 강좌는 총 15주(3월14일~6월20일) 한 학기 과정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월 초 수강생 모집요강을 발표할 예정이며, 예비수강자 인터뷰를 통해 입문 3기와 심화2기 수강생(각 20명 한정)을 모집한다.이인수 기자출처 : 미디어경인 https://www.mk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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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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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기후환경에너지 전문인력 양성강좌’ 개설

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기후환경에너지 전문인력 양성강좌’ 개설 파일첨부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원장 하병훈/공연예술학과 교수)은 내달 9일부터 ‘기후환경에너지 전문인력양성’강좌를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현안 해결을 위해 전지구적 노력이 절실한 시대에 지역거점국립대로서 환경교육 제공을 통한 시민환경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내손으로 만드는 재생에너지 △기후위기와 거대한 전환 △탄소중립, 제로웨이스트 실천하기 △해양 생태계와 기후위기 △DMZ생명평화기행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재생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종합적으로 학습하고 일상적 실천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교육 기간은 24년 1월 9일부터 2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6시간이다.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관계자는 “강좌 수료 후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및 절감 컨설팅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2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5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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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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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트라이버시티, 시니어모델 입문·심화과정 수료식&패션쇼

인천대 트라이버시티, 시니어모델 입문·심화과정 수료식&패션쇼 파일첨부

[인천대 트라이버시티]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최근 시니어모델 입문과정(2기)과 심화과정(1기)의 수료식&패션쇼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시니어모델 과정에는 모두 30명(입문 15명, 심화과정 15명)이 수료했다. 수료식 후에는 패션쇼가 각계인사, 가족 및 지인들이 함께 모여 성황리에 개최됐다.축사에서 하병훈 원장은 “오늘날 시니어 시대의 주인공은 인천대 트라이버시티가 아닌 바로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또 “새롭게 시니어 모델과 시니어 연기자에 도전하는 여러분의 성공과 향후 본교 트라이버시티가 시니어스쿨(Senior School)로 발돋움하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대 트라이버시티]전형석(산학협력중점교수) 시니어강좌 담당교수는 “내년에는 시니어모델 강좌에 깊이를 더하고 앞으로 문화예술, 스포츠 등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강좌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트라이버시티 시니어모델 입문과정·심화과정은 내년에도 강좌(1학기 12주 과정)가 계속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전형석 산학협력중점교수(강좌담당)와 박수이 책임강사(인천 문화예술협회장)가 예비수강자 인터뷰를 통해 입문 3기와 심화 2기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출처 : 전국매일신문http://www.jeonmae.co.kr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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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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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입양해서 가꾸고 돌보는 ‘반려해변’ 운동 주도

인천대, 입양해서 가꾸고 돌보는 ‘반려해변’ 운동 주도 파일첨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트래블( Sustainable creative travel )」팀이 용유해변 입간판 설치 기념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대 제공 [e대한경제=박흥서 기자] 반려해변이란 자발적으로 신청한 기업·단체·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맡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 입양프로그램을 말하는데, 1986년 미국 텍사스(Taxas)주에서 처음 시작되어 미국 전역으로 확대된 해변 입양 프로그램이다. 이를 벤치마킹해 국내에서도 2020년 09월 제주도에서 처음 도입해 ‘민간이 주도하는 해양환경 생태계 조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정부 주도의 해양쓰레기 수거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의 해양쓰레기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0년 9월 제주도 3개 해변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2년 만에 전국 8개 광역지자체로 확대되어 현재 전국 61개 해변에 80개 기관이 반려해변을 지정·관리하고 있다이와관련해 지난 10월 8일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트래블( Sustainable creative travel )’ 강좌에 참여한 일반시민 15명은 인천 중구 용유해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길이 1.2㎞의 해변에서 1시간 남짓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생활폐기물을 비롯해 폐어구와 폐건설자재, 스티로폼 등 마대자루 80L 14개에 달한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에서 용유 해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벌인 이유는 지난 8월 14일 이곳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기 때문이다.인천은 2021년 8월 CJ제일제당의 시작으로 2022년 10월에는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와 효성첨단소재가 중구 용유해변 입양함으로써 반려해변 프로그램 확대의 대열에 본격 참여했다.인천시는 올해 12개 기관이 입양해 관리하는 반려해변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10t에 이른다며, 세계 3대의 갯벌과 160여 개의 섬을 보유한 해양도시 인천으로서 반려해변 운동은 해양 생태계 관리와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히고 있다.강좌를 기획한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이문선 교수(인천대학교 산학협력중점교수)는‘인천대학교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해변관리 및 해양쓰레기 저감 인식증진을 위한 강좌를 꾸준히 개설해 민간주도의 해양쓰레기 관리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 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인천=박흥서기자 chs0506@출처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1107104343269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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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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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트라이버시티硏, 지속가능 해양 관광 활동

인천대 트라이버시티硏, 지속가능 해양 관광 활동 파일첨부

  '크리에이티브 트래블' 강좌용유도 해변 일대 정화활동지역단체 대표 목소리 듣고무동력 카누 체험으로 종료▲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연구소 기자단이 용유도 해변에서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트래블' 강좌의 일환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인천녹색연합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연구소가 해양도시에 살고 있는 인천시민의 해양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트래블' 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6일 인천대에 따르면 총 5회차로 구성된 해당 강좌는 환경 보호를 위한 해변 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무동력 해양 스포츠로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해양관광 활동을 체험하는 데 의의가 있다.특히 지난달 8일과 9일 인천녹색연합과 공동 주최한 1~2회차 강좌에서는 수강생 10여명으로 기자단이 꾸려진 뒤 각종 현안을 직접 취재해 의미를 더했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연구소 기자단이 용유도 해변에서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트래블' 강좌의 일환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인천녹색연합이날 트라이버시티 기자단은 인천대학교 반려해변으로 지정된 용유도 해변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에 나섰다.반려해변 제도는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돌보는 것으로, 학교·기업·단체가 쓰레기 수거 활동과 경관 개선 등으로 바다를 가꾸는 사업이다.기자단은 '이타시티 데이터플로깅 웹앱'을 이용해 쓰레기 종류, 크기, 위치 등 데이터 수집 활동을 병행하며 쓰레기가 어느 지점에 버려졌는지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싱가포르 교환학생 림신췐(19) 학생은 “반려해변 제도는 지속적으로 환경을 돌보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라며 “특히 앱을 활용해 해양 쓰레기를 분석하고 심각성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후 기자단은 윤호준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공동대표이자 영종봉사단장을 만나 지난 10년간 활동을 인터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연구소 기자단이 용유도 해변에서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트래블' 강좌의 일환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인천녹색연합영종총연은 영종지역 15개 단체가 모인 주민연합단체로 그간 ▲수도권 매립지 반대 ▲영종 수돗물 적수 사태 해결 ▲종합병원 유치 ▲통행료 무료화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다.특히 환경 보호를 위한 감시 활동과 정기적으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시민 프로그램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윤 대표는 “무의도나 소무의도 쪽 데크 주변에 쓰레기가 많이 있는데 장비가 부족해서 수거를 할 수가 없다. 지자체에 보트를 구매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쉽지가 않다”고 토로했다.이어 “지역 자연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한 지역 주민들 노력이 우선되지 않으면 환경 개선의 실효성도 없게 된다”며 “외부 단체들의 봉사와 잘 연계해 상시적, 간헐적 노력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기자단 활동과 무동력 카누 체험 등이 마무리된 가운데 향후 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에서는 해양도시에 살고 있는 인천시민들의 기후위기와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이번 강좌를 기획한 이문선 산학협력교수는 ”매년 상반기 20~30대를 타깃으로 하는 썸머캠프와 40~60대 중심의 워케이션(업무+휴식)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연구소 기자단이 용유도 해변에서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트래블' 강좌의 일환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인천녹색연합/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기자단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출처 :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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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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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새로운 페러다임의 해양관광 교육프로그램 운영

인천대, 새로운 페러다임의 해양관광 교육프로그램 운영 파일첨부

- 성인 대상 강좌를 통하여, 지속가능성과 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10월 4주 동안, 5차시로 진행하는‘선한영향력을 실천하는’교육 참가자 모집 중▲ 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포스터 ⓒ 인천대 제공 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10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인천대 송도캠퍼스 및 현장에서 4주 동안 기후와 환경, 탄소중립 실천의 창의적 여행을 주제로‘지속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트래블(Sustainable creative travel)’강좌를 운영한다.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트래블(Sustainable creative travel)”란 기후환경 변화에 대해 인식을 재고하고, 환경 보전을 위한 반려해변 입양과 해변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무동력 해양스포츠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패러다임 강좌를 지칭한다. 국민소득수준 증가, 주2일 휴무일 정착, 삶의 질에 대한 인식 증대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였고, 또한 우수한 해양환경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육상 위주의 레저 및 관광정책으로 해양관광이 크게 발전하지 못한 점 등은 그간 관광 및 레저 생태계의 큰 과제였다. 이에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형식의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관광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며,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트래블( Sustainable creative travel ) 강좌는 그 일환으로 지역 차원의 실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강좌를 기획한 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이문선 산학협력교수는“이번 강좌는 인천시카누연맹(강진선 전무이사)을 비롯, 시 연수카누연맹수석부회장(허승량 대표), 인천항만공사(ESG경영실 상생가치팀 팀장), 인천녹색연합, 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관리센터 와 해양환경교육원, 인천시 자원순환정책과 등 많은 기관들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이며, “기후와 환경, 그리고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탄소중립의 인식을 교육함으로써, 후대에게 물려줘야 할 아름다운 인천의 해양 관광자원을 보존·유지하면서 창의적이고 활동 중심의 다양한 해양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에서는 매년 상반기(6월~ 8월) 2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썸머캠프와 40~60대를 타겟으로 하는 워케이션[업무(work)+휴식(VACATION)]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후와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 해양도시에 살고 있는 인천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해양환경 프로그램으로 적극 다가가고자 한다. 이번 과정은 기존의 육지관광 콘텐츠와 차별화된 해양관광 자원에 기반한, 해양관광(탄소중립) 및 환경정화 운동에 관심이 있는 성인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 작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진희 기자 wrilbo@daum.net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출처 : http://wooriilbo.com/mobile/article.html?no=66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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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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